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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 벗어준 여경 '따뜻한 세상이야기' 훈훈해!…"익산경찰서 송윤경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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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 벗어준 여경
근무복 벗어준 여경 '따뜻한 세상이야기' 훈훈해!…"익산경찰서 송윤경 순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근무복 벗어준 여경 '따뜻한 세상이야기' 훈훈해!…"익산경찰서 송윤경 순경!"

'근무복 벗어준 여경'

'근무복 벗어준 여경'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근무복 벗어준 여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근무복 벗어준 여경' 사진은 한 여경이 자신이 입고 있던 근무복을 벗어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에게 입혀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근무복 벗어준 여경'은 전라북도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송윤경 순경으로 지난 12일 새벽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여성을 발견한 뒤 자신의 옷을 벗어 체온을 유지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순경은 "산에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등산객이 동사할 위험이 있어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밝혀서 훈훈함을 더했다.

'근무복 벗어준 여경'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무복 벗어준 여경 정말 칭찬받아야한다" "근무복 벗어준 여경보니까 경찰이 다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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