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가 지난 18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내 1천820명모집에 1천696명이 등록해 93.2%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 등록률 90.2%보다 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등록률 상승의 원인은 2013학년도에 신설한 글로벌융합대학과 의료·생명산업대학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가톨릭대는 글로벌융합대학을 신설해 외국어와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의료·생명산업대학을 신설해 기존의 의학대학, 약학대학, 의료과학대학, 간호대학과 더불어 메디 유니버시티를 향한 특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또 교육 내실화와 교육환경 현대화로 ACE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교육과학기술부의 3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역량을 발휘하며 대학의 위상이 높아진 점도 수시 등록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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