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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사이트' 방문객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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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개설 2년 만에…종교 정보·상담 등 인기

▲조계종 교육원이 2년 전 만든
▲조계종 교육원이 2년 전 만든 '출가사이트' 홈페이지 초기 화면.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이 2년 전 출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웹사이트가 인기다. '출가사이트'(http://monk.buddhism.or.kr)인데 방문 클릭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출가상담 횟수도 1천500회를 상회하고 있다.

이 출가사이트를 통해 실제 출가한 이들도 상당수 있다. 교육원이 입문교육에 참가한 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20%가 이 출가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고 출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이트에는 출가의 A부터 Z까지 상세한 정보와 더불어 출가 이후의 삶까지 고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출가 Q&A'코너도 있어 10문10답을 통해 출가 자격 및 방법을 알 수 있다. 도법 스님과 정묵 스님은 '출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라는 메시지를 이 사이트를 통해 전하고 있다.

교육원 연수국장 진광 스님은 "출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비롯해 황폐한 현대인들이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출가사이트를 찾는다"며 "상담코너의 경우 3,4명의 스님이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주고, 세밀한 답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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