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가 사이트' 방문객 100만 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계종 개설 2년 만에…종교 정보·상담 등 인기

▲조계종 교육원이 2년 전 만든
▲조계종 교육원이 2년 전 만든 '출가사이트' 홈페이지 초기 화면.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이 2년 전 출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웹사이트가 인기다. '출가사이트'(http://monk.buddhism.or.kr)인데 방문 클릭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출가상담 횟수도 1천500회를 상회하고 있다.

이 출가사이트를 통해 실제 출가한 이들도 상당수 있다. 교육원이 입문교육에 참가한 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20%가 이 출가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고 출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이트에는 출가의 A부터 Z까지 상세한 정보와 더불어 출가 이후의 삶까지 고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출가 Q&A'코너도 있어 10문10답을 통해 출가 자격 및 방법을 알 수 있다. 도법 스님과 정묵 스님은 '출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라는 메시지를 이 사이트를 통해 전하고 있다.

교육원 연수국장 진광 스님은 "출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비롯해 황폐한 현대인들이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출가사이트를 찾는다"며 "상담코너의 경우 3,4명의 스님이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주고, 세밀한 답변을 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