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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박는 여우 "눈 속에 코를 푹! 여우 없~다~!…추워서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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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박는 여우
코 박는 여우 "눈 속에 코를 푹! 여우 없~다~!…추워서 저러나?" (사진. 틴 맨)

코 박는 여우 "눈 속에 코를 푹! 여우 없~다~!…추워서 저러나?"

'코 박는 여우'

눈 속에 코 박는 여우가 포착돼 화제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포착한 붉은 여우는 지난 24일 새하얀 눈밭에서 먹이를 찾던 중 들쥐를 발견해 곧장 추격했다.

그리고는 들쥐를 잡기 위해 1.2m 높이로 크게 점프한 뒤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곧장 눈 속에 몸을 던졌다.

이어 코 뿐만 아니라 몸통 절반이 눈에 파묻힐 정도로 깊게 파고드는 여우의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이를 포착한 사진작가 틴 맨은 "매우 민첩하게 움직이는 여우의 몸짓을 따라가다가 엄청난 높이로 점프한 뒤 먹이를 잡으려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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