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성호 앵그리버드 "올해도 마흔, 화가 난다!"…갸루상에 이어 포복절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성호 앵그리버드
박성호 앵그리버드 "올해도 마흔, 화가 난다!"…갸루상에 이어 포복절도!"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박성호 앵그리버드 "올해도 마흔, 화가 난다!"…갸루상에 이어 포복절도!"

'박성호 앵그리버드'

개그맨 박성호(40)가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분장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애니뭘 코너 첫 화에서 박성호가 앵그리버드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니뭘 코너에서는 개그맨 정범균, 조지훈, 최효종, 박성호, 류정남이 각각 다른 동물로 분장해 등장했다. 특히 앵그리버드로 변신한 박성호는 그 이름대로 "화가난다"라는 말을 반복해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박성호는 갸루상에 이어 앵그리버드로 다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네티즌들의 웃음과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