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구경북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매일신문의 시민기자로 선택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뉴스의 생산자로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좋은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수필가이자 자원봉사센터의 직원으로서 우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지역의 숨은 선행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현재 세계에는 제4의 물결인 자원봉사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미래학자들은 소득이 일정 수준이 되면 경제적 비용에 관계없이 자발적 서비스를 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저는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가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대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대구의 자랑거리, 숨겨진 보물, 옛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박태칠(53'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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