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교직원 60여 명이 이달 11일 북구 매천동의 홀몸노인과 장애인'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 11월 대구과학대 학생들로 구성된 '한별사회봉사단'이 북구 읍내동 일대에 연탄 봉사활동을 가진 후 교직원들도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게 됐다. 연탄 구입비는 교직원들이 1년간 친목회 운영을 위해 모아둔 기금과 난방비 예산 절감 등으로 마련됐다.
대구과학대 최종광 사무처장은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연탄 한 장이 아쉬운 소외계층이 많다"며 "더욱 각박해져 가는 요즘 조그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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