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몸매 깜짝이야!…"50대 맞아? 부럽다~ 부러워!"
배우 이미숙 몸매가 화제다.
11일 JT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예능프로그램 오프닝을 위해 이미숙, 김영광, 성준 세 MC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이미숙은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미숙은 몸에 달라붙는 44사이즈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23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이미숙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숙 몸매 대박이다", "이미숙 몸매 20대보다 좋다", "이미숙 몸매 보니 내가 부끄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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