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 서품식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2013년 첫 사제'부제 서품식이 19일 계산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조환길 대주교의 집전으로 열린 서품식에서 마성우(세례자 요한) 신임 사제와 김주현(알베르토) 신임 부제가 성인호칭기도(세상에서 죽고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자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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