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반삭 "재결합한 남친 때문에 반삭?…미용실 뛰쳐나온 머리"
팝스타 리한나가 파격적인 반삭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리한나는 최근 LA공항에서 친구 및 보디가드와 있는 모습이 미국의 한 매체에 포착됐다.
리한나는 기존 긴 머리의 반을 시원하게 민 반삭 머리를 하고 청바지에 티를 입은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한나는 과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연인 크리스 브라운과 헤어진 후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리한나 반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한나 반삭 잘어울린다" "리한나 반삭 잘어울려서 좋겠다 이쁘네" "리한나 반삭 남친 때문인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