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후 엄마 미모 영화관에서 '빛나 셀카'…"엄마 진짜 미인!"

윤후 엄마 미모 영화관에서 '빛나 셀카'…"엄마 진짜 미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8)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기 커뮤니티에는 윤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그의 아내가 나란히 영화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알려진 윤후의 식탐을 보여 주듯 입에 빨대를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진짜 미인이시다", "윤민수 씨 정말 부럽네요 예쁜 부인데 귀여운 아들까지", "이 가족 보기 너무 좋아요", "윤후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비롯, 성동일의 아들 준, 김성주의 아들 민국, 송종국의 딸 지아,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출연하여 귀여운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