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열애설 해명 "결혼? 먹는 건가요?…남친도 없어!" 부케가 뭐길래~
배우 추소영이 자신에 대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추소영이 지난달 19일 진행된 배우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에 추소영의 소속사 측은 "추소영은 소유진과 어린 시절부터 워낙 절친한 친구 사이라 부케를 받은 것일 뿐이다. 현재 애인도 없고 결혼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고 말하며 열애설에 대한 오해를 일축시켰다.
추소영 열애설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소영 열애설 해명 한 걸 보니 정말 남친 없는 듯" "추소영 열애설 해명 진짤까?" "추소영 열애설 해명 안타깝지만 얼른 남친 생겼으면 좋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소영은 현재 방영중인 KBS1 '대왕의 꿈'에서 보라궁주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