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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경제硏, 분기별 지역산업 예측모형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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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경제연구소는 산업별 경기전망과 단기변동위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기별 지역산업예측모형을 구축했다. 분기별 지역산업예측모형은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통계적 검증을 통해 모수를 추정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

DGB경제연구소는 분기별 지역산업 모형을 이용해 섬유, 화학, 철강, 금속가공, 전자전기, 기계, 자동차부품, 비금속광물 등 지역의 8개 산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통신기기 수출이 호전되고 반도체 시장도 본격적인 회복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자전기 업종의 생산 증가폭(1분기 기준)이 가장 큰 것으로 예측됐다. DGB경제연구소는 "분기별 지역산업예측모형은 국내 최초 구축된 지역 산업 단위 예측 모형이라는 점에서 기존 모형과 차별화된다. 앞으로 지역의 22개 산업에 대해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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