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삼매경 이보영? 가수 베이지 미모에 남심 흔들~
최근 소속사를 옮겨 컴백을 앞둔 가수 베이지가 이보영과 닮은꼴 이미지로 화제다.
베이지는 컴백을 앞두고 "두 번째 자켓 공개^^ D-Day 이틀 남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Again..BEIGE!" 란 제목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했다.
사진 속 기타를 치고 있는 베이지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눈매로 배우 이보영과 흡사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마침 베이지는 현재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이 맡은 주인공 서영이의 테마 곡 '쓸쓸한 이야기'를 부른 터라 닮은꼴 이미지는 더욱 눈길을 모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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