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상의를 헐렁하게 입는 이유?…"가슴 때문에? 뭔 일?"
'지나가 상의를 헐렁하게 입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나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방송에서 입은 의상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오늘의 의상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 "내가 원래 딱 붙는 옷을 입으면 혈액 순환이 안된다"며 "헐렁하게 방송을 편하게 하고 싶어서 (헐렁한 상의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나는 "그래도 약간 덥기도 하니까 하의는 미니스커트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지나가 상의를 헐렁하게 입는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많이 불편하겠다~", "지나 몸매 그래도 부럽다", "지나 성형루머 해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열애설이 터진 유상무와 절친한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