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극동방송 개국 2주년

대구극동방송(지사장 강흥식)은 개국 2주년을 맞아 7일 오전 7시 사옥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왼쪽부터 오세원 목사, 구정모 운영위원장, 김요환 육군대장, 권성수 목자위원장, 김신길 극동포럼 회장, 정태일 OSG회장, 박병욱 목사.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