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 보안카지노경영과는 이달 6일 국내 관광카지노 대표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와 '보안카지노 전문가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대구 인터불고 카지노와 맺은 협약에 이은 두 번째 MOU다.
경북과학대가 올해 신설한 보안카지노경영과 최고의 카지노 딜러와 서베일런스(감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661㎡(200평) 규모의 전국 최초의 서베일런스 실습실과 카지노딜러 실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강원랜드 카지노 딜러 및 대구카지노 서베일런스 간부들이 생생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이 5천600억원에 달했다. 1천600여 명의 직원이 소속돼 있으며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서울 강남점, 서울힐튼점, 부산롯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는 경북과학대에 훈련교관 파견 교육과 청년인턴 선발, 직원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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