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2시 25분쯤 영주시 휴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분무용 모기약 통이 폭발해 내부 가전제품과 베란더 유리창 등이 파손돼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32대가 깨진 유리 파편에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주소방서와 경찰서 등은 이날 사고가 아파트 안에서 촛불이 종이류에 옮겨 붙고 나서 인근에 있던 분무용 모기약 통이 가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