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와 달서구가 각각 구립도서관, 첨단문화회관 별관 개관을 앞두고 부르기 쉽고 친근하며 시설의 특징과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새 이름 찾기에 나선다.
수성구청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7월 개관 예정인 범어권 구립도서관(가칭)의 이름을 공모한다. 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 )의 고시/공고 중 '(가칭)범어권 구립도서관 명칭 공모'에 첨부된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이나 팩스,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다음 달 말 수성구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당선자에겐 상장 및 부상(상금)이 주어진다.
범어권 구립도서관은 수성구청 건너편에 연면적 6천89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어린이 자료실과 시청각실, 글로벌 존, 종합자료실, 강좌실, 창의체험센터, 청소년상담센터, 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053)666-2162.
달서구청도 이달 말까지 달서구 첨단문화회관과 내부시설물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올 6월 예정된 별관 개관 및 야외 시설의 환경개선에 맞춰 첨단문화회관, 인토피아트홀, 소공연장, 전시실의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서다.
달서구 홈페이지(http://www.dalseo.daegu.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방문, 인터넷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첨단문화회관 및 각 내부시설물 명칭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상금(20만~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당선작은 3월 중 달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53)667-5734.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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