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외수 임윤택 임종 지켜 "오늘 같은 날 제발 악플따위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외수 임윤택 임종 지켜 "오늘 같은 날 제발 악플따위는..."

소설가 이외수가 고(故) 임윤택 임종을 지켰다.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릍 통해 "울랄라세션 임윤택 단장의 임종을 지켜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비록 짧았으나, 누구보다 진실했고,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누구보다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살았습니다. 트친들과 함께 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외수는 "힘든 일 중에서도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은 정든 사람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지금은 착잡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오늘 같은 날은 제발 악플따위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외수는 지난해 8월 임윤택의 결혼식 주례를 맡으며 울랄라세션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한편 이외수 임윤택 임종을 지킨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외수 임윤택 임종 지킨 모습 마음이 짠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외수 임윤택 임종 지키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등의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