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8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에는 시어머니 박숙자 씨와 며느리 진재미 씨의 '어머니~ 힘내세요!'라는 제목의 작품이 선정됐다. 얼마 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시어머니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며느리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이는 작품.
효성병원 황부식 행정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응모해서 성황리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진 공모전을 무사히 치르게 됐다"며 "입상작품은 1차로 14~20일 효성병원 마더브릿지에 전시하고, 2차 전시까지 추후 계획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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