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성아트피아 특별프로그램 '시인의 목소리, 그의 음악친구' 2월 공연이 22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시인 정진규(사진)를 주인공으로 열린다. 지난해 2월 첫선을 보인 '시인의 목소리, 그의 음악친구'는 시인의 육성 시 낭송과 문학, 인생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녹여낸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
정진규는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현대시학' 주간을 맡고 있다. 그는 운문으로 쓰기에는 너무나 벅찬 감동을 산문에 기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적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만드는 시가 아닌 발견하는 시를 통해, 시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희망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음악친구로는 대구시향 소속의 클라리넷 연주자 한기문이 출연해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주제곡인 모차르트 클라리넷 콘체르토 K622를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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