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디자이너 최복호를 비롯해 계한희, 김홍범, 손정완, 이상봉 등이 참여한 '컨셉 코리아 F/W 2013'이 7일 뉴욕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구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주관한 이번 패션쇼는 한국의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 패션위크의 창시자 펀 말리스, 영화 '섹스 앤드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총괄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 미국 유명 모델 리디아 허스트 등 패션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해 710명이 참석했다. '한국의 문화가 흐르다'(流, Rhythm of Kore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과 디자이너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조화롭게 담아낸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부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