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당선인, 북한 겨냥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진 것 아니다". 북한엔 고르바초프 같은 인물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 차이점.

○…정홍원 총리 후보자, 위장 전입에 대해 "송구스럽다". 뭘 그런 걸 가지고. 아들 병역면제와 위장 전입은 고관대작의 필수 조건인데….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41일 만에 사퇴하며 한다는 말이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그런 줄 알면 진작에 알아서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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