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 영남대 총장(14대) 취임식이 13일 오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노 총장은 취임사에서 "영남대는 50여 년 전 선진 조국의 비전을 가지고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라는 굳은 신념으로 설립된 민족의 대학"이라며 "새 비전인 '미래를 만드는 대학'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변화, 도전, 성취가 필요하며 다 함께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한강 이남 최고의 대학으로서 영남대 위상을 회복시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대학발전을 위해 기꺼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학원 우의형 이사장과 전'현직 이사들, 김상근'이상천'이효수 전임 영남대 총장들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총동창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대구경북 지역 대학총장들, 지역기업 CEO 등 500여 명이 참석, 노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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