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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대표이사 사장 여창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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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는 15일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창영 사장 후임으로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5대리구 주교대리를 지낸 여창환(呂昌煥'59·사진) 신부를 제1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여 사장은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사제품을 받은 뒤 비산성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신녕·지좌·안강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했으며 1990년부터 4년여 동안 독일에서 사목했다. 이후 상인'평화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대구대교구 사무처장과 제5대리구 주교대리를 지냈다.

이날 주총에서는 송형근 이사가 상무이사로, 사외 파견 중인 박한석 국장이 비상근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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