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촌티패션 좔좔~설마 협찬 받은 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촌티패션 좔좔~설마 협찬 받은 옷?"

형돈이와 대준이의 의상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형돈이와 대준이의 메인 활동 의상입니다! 멋지죠? 22일 수록곡이 모두 공개되요. CD도 한정판으로 찍었어요. 예약 필수! 19일 '스케치북' 녹화를 시작으로 이번 음반 활동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형돈과 데프콘은 징검다리 위에서 넘어질 듯 말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블랙팬츠에 화려한 무늬가 프린트된 흰색 셔츠로 촌스러운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역시 웃겨",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대박이네",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은 어디서 구입하는 걸까?",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갖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