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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둘째 딸 공개 "우는 모습도 아빠 닮았어~" 귀염 터지네~!

정성호 둘째 딸 공개 "우는 모습도 아빠 닮았어~" 귀염 터지네~!

정성호 둘째 딸 공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개그맨 정성호 부부의 둘째 딸 정수애 양의 돌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성호는 자신을 쏙 빼닮은 둘째 딸 정수애 양의 돌사진 촬영 내내 딸을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 경맑음 씨는 "사진을 찍는 도중 애가 안나오면 다행이다. 둘째의 돌보다 출산 예정일이 빠르다"라고 말했고 정성호는 "아내의 임신이 예정보다 빨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정성호 둘째 딸 공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정성호 둘째 딸 공개 모습 보니 정말 귀엽다" "정성호 둘째 딸 정말 아빠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정성호는 지난 2010년 1월 9살 연하의 아내 경맑음 씨와 결혼한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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