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탁(57) 신임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장은 "납품 비리와 각종 품질서류 위조 등으로 문제가 된 원자력의 안전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서울 출신인 한 본부장은 경복고와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대림산업에 입사, 사우디와 이란 등 해외현장의 고객센터장, 개발사업장을 거쳐 2010년 우리관리㈜ 사장을 역임했다. 구매와 품질관리 분야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이번 한수원 울진본부장 공모에 응모해 선발됐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