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최고 싸움소 가리는 '청도 소싸움'축제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싸움소 두 마리가 뿔을 흔들며 힘겨루기를 합니다.

밀고 밀리는 뿔치기 공격이 계속될 때마다

관중석은 더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20분간의 팽팽한 싸움 끝에 소 한 마리가

등을 보이며 달아납니다.

[조병홍 / 경남 김해시 대청리]

"오늘 아등하고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고 재밌네요"

경마처럼 우권을 구매해서

배팅하는 것도 소싸움을 구경하는 또다른 재미.

[황은희/ 대구 학정동]

"친구들이랑 수능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영화관은 자주 가고 하니까 근처에 소싸움한다고 하길래 보러 왔어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요를 덮고 경기를 지켜보는가 하면,

냉난방이 가능한 쾌적한 관람석에서 따뜻하게 소싸움을 즐기기도 합니다.

지난해에 청도 소싸움장을 찾은 관람객은 30만명으로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는 12월까지 주말마다 9백 경기가

열립니다.

[스텐드업 / 황수영 매일신문 기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곳 청도 경기장에서

싸움소들의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황수영입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