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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70학번 동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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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작
▲박남희 작 '암각화 이미지'

갤러리혜원은 '1970년 그리고 그 이후'전을 28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 미술대학 70학번 동문 70여 명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22명이 참가하는 전시다. 김혜원 갤러리혜원 대표는 "중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되돌아보고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계기로서 갖는 전시"라고 말했다.

이들 작가는 모더니즘을 기반으로 학문적 아카데미즘에서 크게 일탈하지 않고 여전히 순수 조형성과 유미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권경연 김기숙 김아영 김억 김영신 문홍천 박남희 박종선 박항률 백순실 송근배 예윤숙 윤정섭 조수도 조태병 지정애 차임선 최명애 최미영 최윤정 추명희 하수경 등이 참가한다. 053)42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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