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엘 합창단이 다음 달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연다.
2005년 창단한 조이엘 합창단은 한국 합창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에 참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는 정제된 화성과 선율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안톤 부르크너의 'Os justi'(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와 미국의 유명 작곡가 존 레빗의 '축제미사'(Missa Festiva) 등을 무대에 올린다.
조이엘 합창단 상임 지휘자 공기태 씨는 "팍팍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치유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10-3056-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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