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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통사고 오후 6시∼8시 집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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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이상민)는 20일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관련,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 생명 살리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교육은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방법, 안전운전 요령, 교통사고 대처 및 조치 요령, 자동차 보험처리 등을 주제로 이상원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특히 대구의 경우 2011년 한 해 동안 보행자 교통사고로 65세 이상 어르신 9천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의 16.9%를 점하고 있으며, 현재도 노인 교통사고의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시민이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신청: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053)659-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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