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준형 침대 셀카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 어이없네

용준형 침대 셀카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 어이없네

'용준형 침대 셀카' 사진이 화제다.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용준형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안 와.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용준형 침대 셀카' 사진 속에는 용준형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용준형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듯 괴로운 얼굴로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그러면서도 용준형은 짙은 눈썹과 매끈한 피부로 훈훈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 침대 셀카 접한 누리꾼들은 "불면증인가요" "왜 잠이 안 와요" "아이돌인데 너무 소탈하다" "찡그린 표정도 귀엽다" "어이없네 신곡으로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 "어이없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용준형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