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를 따라 경북 의성군 봉양면과 안평면의 경계지역에는 '할배요. 산 밑에 불 놓지 마이소. 산불 나면 큰일 나니더!!'라는 산불예방 이색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의성군 산림과 강경희 주무관은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지역실정에 맞는 문구를 만들었고 어르신이 플래카드를 보고 웃으면서 한 번 더 산불 예방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성군은 이런 산불 예방 플래카드를 제작, 작년 가을부터 1개 면에 20여 개씩 배부해 산불 취약지구 곳곳에 설치했다.
글'사진 권오섭 시민기자 newsman114@naver.com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