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를 따라 경북 의성군 봉양면과 안평면의 경계지역에는 '할배요. 산 밑에 불 놓지 마이소. 산불 나면 큰일 나니더!!'라는 산불예방 이색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의성군 산림과 강경희 주무관은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지역실정에 맞는 문구를 만들었고 어르신이 플래카드를 보고 웃으면서 한 번 더 산불 예방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성군은 이런 산불 예방 플래카드를 제작, 작년 가을부터 1개 면에 20여 개씩 배부해 산불 취약지구 곳곳에 설치했다.
글'사진 권오섭 시민기자 newsman114@naver.com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