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산불 예방 '할배 현수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도를 따라 경북 의성군 봉양면과 안평면의 경계지역에는 '할배요. 산 밑에 불 놓지 마이소. 산불 나면 큰일 나니더!!'라는 산불예방 이색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의성군 산림과 강경희 주무관은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지역실정에 맞는 문구를 만들었고 어르신이 플래카드를 보고 웃으면서 한 번 더 산불 예방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성군은 이런 산불 예방 플래카드를 제작, 작년 가을부터 1개 면에 20여 개씩 배부해 산불 취약지구 곳곳에 설치했다.

글'사진 권오섭 시민기자 newsman114@naver.com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