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윤영 "ET춤이 다시 대세야!…춤 실력이..."
배우 박정아와 최윤영이 시쳥률 기원 파격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마지막 4회를 남겨둔 KBS2 '내 딸 서영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아는 "첫방송 시청률 30%가 넘으면 우리집에서 쥬얼리 시절 '베이비 원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의 ET춤을 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MC 조영구는 "이번 주 시청률 50% 기원하는 의미로 ET춤을 춰 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박정아와 최윤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ET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댄스가수 못지않은 최윤영의 춤실력에 모두가 놀랐고 단독무대까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