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아버지 복막염 수술 후 "미안하다"…설마 새드 엔딩?
'서영이' 천호진이 복막염으로 배를 움켜잡고 쓰러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 47회에서는 삼재(천호진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서영(이보영 분), 상우(박해진 분), 호정(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재와 서영은 3년 만에 서로를 오롯이 이해하고 가족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삼재는 심한 복통을 느껴 휴게소에 들렀고, 결국 그 곳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삼재와 둘이서만 차를 타고 길을 떠날 생각에 들떠있던 서영의 귀에는 쓰러진 삼재를 다급히 부르는 상우와 호정의 목소리가 들렸고, 서영은 쓰러져있는 삼재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삼재는 장파열로 인한 복막염 진단을 받았다. 이는 앞서 서영의 주위를 맴돌던 삼재가 우재(이상윤 분)를 교통사고 위험에서 구해주기 위해 대신 차에 치이며 생겼던 병이었던 것이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결국 자신 때문에 병을 얻고 고통스러워하는 삼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서영과 "미안하다"고 말하는 우재, 수술실에서 나오는 상우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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