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형돈 조기퇴근 "나 어떡해요?" 울먹임에 싸늘한 김태호 반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형돈 조기퇴근 "나 어떡해요?" 울먹임에 싸늘한 김태호 반응...

'무한도전' 정형돈이 탈락하며 조기퇴근 당하고 말았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맞짱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조직검사파와 콩밥천국파의 가위, 바위, 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형돈은 작전 회의 중 상대편에게 무기를 노출하고 말았다.

'보'를 가지고 있던 정형돈은 '가위'로 공격한 상대팀 권오중에게 패배해 허무하게 탈락했다. 정형돈에게 제작진은 "퇴근해라. 차량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너무 빠른 퇴장에 정형돈은 막막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 역시 "진짜 가냐"고 물었다. 그러나 곧 정형돈은 화면에서 사라졌고, 데프콘은 "리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 조기퇴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조기퇴근 실망했다" "정형돈 조기퇴근 진짜 리얼이네" "정형돈 조기퇴근 안타까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