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성 사복패션 "아 추워. 하지만 기분은 좋아" 도도하게 입술 쭉~

예성 사복패션 "아 추워. 하지만 기분은 좋아" 도도하게 입술 쭉~

예성 사복패션이 화제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은 2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추워. 하지만 기분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예성은 페도라와 코트, 스키니진을 입고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예성 사복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성 사복패션 멋지네" , "예성 사복패션 좋네", "예성 사복패션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먹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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