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8민주운동정신 계승 위한 기념회관 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제5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맞아 기념식을 겸한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2․28민주운동 관련 인사, 지역기관 단체장,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현판제막, 테이프 컷팅, 건물 순회 라운딩순으로 진행됐다.

2․28민주운동기념회관 정부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2・28민주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1층은 그 당시의 역사적 사료와 체험관과 영상시설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과 기획 전시실로 구성됐다.

2~3층은 젊은 세대들이 자연스럽게 2․28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열람실과 자료실을 갖춘 도서관으로 구성했으며, 4층은 청소년 교육장, 세미나실, 사무실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은 시 교육청의 협조로 1960년 2・28민주화운동 현장의 의미가 큰 명덕네거리 인근의 명덕초등학교 부지 일부(1,025㎡)를 확보했다. 총 80억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로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847.98㎡ 규모로 지난 '11. 7월에 공사를 착공해 '13. 1월에 전시부문 공사를 포함한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2월 22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개관식을 갖게 됐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