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침식 낙동강 둔치 복구·보강 작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국토청 "모니터링 지속"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낙동강사업 이후 낙동강 둔치가 깎이고 쓸려 침식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본지 26일 자 1면 보도)과 관련, 유실된 둔치에 대해 복구 및 보강작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국토청은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낙동강 자전거도로와 인접한 하천 둔치 비탈면의 유실 구간(300m)에 대해 3월 말까지 복구공사를 끝내고,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을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구미시 구미대교 상류 동락서원 인근 낙동강에 유실된 둔치(15m)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에 보강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달성보 하류에 침식된 낙동강 둔치의 경우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할 경우 보호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하천 둔치의 침식과 퇴적은 매년 변하는 유량과 유속에 의해 반복되는 현상"이라며 "침식 구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변 시설물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필요한 보호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