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는 최근 인도네시아 마라나타(Maranatha) 대학교에 '안동대학교 한국문화관'을 열고 안동과 한국의 유교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문화관은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에게 안동이 보유한 가장 유교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 친한(親韓)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라나타 대학은 그동안 운영해오던 한국어 과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한국어센터'로 확대 개편했으며 앞으로 한국어학과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임우택 안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4개 테마로 조성한 한국문화관에는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 관련 자료는 물론이고 도산서원, 하회탈, 한지 등 안동 전통문화와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 등으로 채워 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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