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경북도, 中실크로드 도시와 교류

경상북도가 실크로드 프로젝트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국 지방 정부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실크로드 주요 기점인 중국 산시성과 간쑤성,

허난성에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보내

자매 결연과 우호 협정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다음 달부터 한중 실크로드 날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에 맞춰

실크로드 출발점이 중국 시안이 아닌 경주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프로젝트 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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