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영업이 부진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경영난을 해소하는 '맞춤형 경영 힐링 프로젝트 사업'을 펼친다.
이는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컨설팅 전문업체를 선정, 부진 업소를 직접 찾아가 음식의 맛, 메뉴 편성, 청결 상태 등 경영진단을 통한 문제점 파악 후 개선 방안을 상담하는 사업으로, 상권 분석 후 마케팅 전략 수립, 음식 메뉴 개발, 운영 시설 관리 등 전반적인 음식점의 상태를 파악'진단해 준다.
수성구청은 이달 중 영업이 부진한 20개 음식점을 선정한 후 다음 달부터 맞춤형 경영 힐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업장 신고면적이 150㎡, 종사자 수 5인 이하의 수성구 내 식품위생업소로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된 음식점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수성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53) 666-2765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