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만학도 꿈 싣고 두둥실

중학교 과정의 학업을 원하는 만학도를 위해 새롭게 마련한 원격교육기관 방송통신중학교 개교식이 10일 대구고 정문 앞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풍선을 날리며 개교를 축하하고 있다. 첫해 방송통신중학교 모집에서는 전국에서 293명이 지원,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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