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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라인셀링 지원센터' 자자체 첫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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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4일 온라인 셀러 육성과 창업 지원을 맡을 '온라인셀링 지원센터'를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문을 연다.

온라인셀링은 인터넷 상점(사이트)에서 국내외 구매자에게 상품을 도'소매로 판매하는 것으로 센터는 대구 중구 옛 대봉1동사무소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90㎡ 규모로 들어선다. 센터는 교육실, 회의실, 창업보육실, 상품 전시실, 상품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었다. 센터는 앞으로 예비창업자 교육, 창업 초기 셀러에 입주 공간 제공, 우수 기업의 멘토링, 세무'법률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예비부터 성숙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운영을 맡는다.

DIP는 온라인 셀러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온라인셀러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온라인 셀러 육성에 나서 132명에게 전문 교육을 했고 이 가운데 36명이 창업하고 56명이 취업을 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에 입주하는 20명 중 10명이 시가 실시한 온라인 셀링 교육을 받고 창업한 셀러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온라인 셀러 창업자들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국내 판매하는 것은 물론 해외로도 수출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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