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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더치페이 해명 "남자 2호야, 내가 삼겹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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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더치페이 해명 "남자 2호야, 내가 삼겹살 살게~!"

'소이 더치페이 해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가 더치페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짝' 46기는 여자 연예인 특집으로 가수 소이, 배우 서유정, 이언정, 윤혜경과 일반인 남자 6명이 짝을 찾아 나선가운데 소이는 남자 출연자와의 데이트 과정에서 막무가내로 더치페이를 요구했던 것에 대해 '남녀 더치페이 문화'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는 "동갑이니깐 더치페이를 하자"고 말했다.

이에 남자는 "그냥 내가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소이는 결국 카드를 꺼내 더치페이를 했다.

이에 대해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

소이는 트위터 게시글에 "남자 2호야 미안해. 난 첫 만남에 돈을 많이 쓰게 하는 건 아니라서 생각해서. 다음에 삼겹살 먹자. 내가 살게"라는 글을 남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이의 더치페이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는 친구라고 생각했으니 더치페이가 당연한 거였다", "소이 괜찮은 여자네", "9만원을 카드로 나눠내는 것이 아직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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