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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그려진 개…'개 안에 개' 한몸에 두 마리를 품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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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그려진 개…'개 안에 개' 한몸에 두 마리를 품어? '충격'

개에 그려진 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개에 그려진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개에 그려진 개' 사진에는 점박이 무늬가 가득한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에 그려진 개' 사진에는 점박이 무늬가 귀여운 개의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래로 쳐져 내려 온 귀의 모습과 동글 동글한 눈망울과 뭉툭한 코의 모습은 개에 그려진 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개에 그려진 개'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에 그려진 개, 신의 한수?!" "개에 그려진 개, 은근 소릅 돋는걸" "개에 그려진 개, 꼭 누가 그려놓은 것 같아", "개에 그려진 개, 100% 조작?!"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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