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3학기를 이수하고 마지막 4학기는 미국에서 해외현장 실습학기로 이수하는 전문대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문화대 아진금형디자인전공 2학년 23명이 바로 그 주인공들.
지난해 3월 계명문화대에 입학한 이들은 방학 없이 3학기를 이수하고 마지막 4학기인 현장실습 학기를 이수하기 위해 이달 11일 미국 앨라배마주의 '아진USA'(아진산업 미국 현지공장)로 출발했다.
학생들은 미국 아진USA에서 신차개발 프로세스 실습, 디지털 자동생산 시스템 활용, 차체 품질관리 실습 등 500시간의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 및 실습을 받게 된다. 약 4개월간의 현장실습을 마친 후에는 내년 1월까지 미국 아진USA 현장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인 아진산업㈜과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학정원 30명의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은 '선 취업 후 진학' 방침에 따라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아진산업㈜에 취업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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