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비안수 방부제 미모 38세 맞아?… "늙지 않는 배우 1위!"

'비비안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중화권 인기 여배우 비비안 수(38)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비비안 수는 홍콩에서 열린 영화 '72소시사도니' 행사에 참석했다.

인기 여배우 비비안 수는 올해 만 38세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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